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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운 말이 가진 힘을 믿는데요.
같은 마음도 어떤 말로 건네느냐에 따라 다르게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평소 익숙하게 쓰던 말들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됩니다.
『박완서의 낱말들』이라는 책을 읽으며 알게 된 ‘연연하다’라는 말.
‘빛이 엷고 산뜻하며 곱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곧 다가오는 한글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준 이 책을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박완서의낱말들 #책 #선물
이 사진을 보며 우두망찰을 한 채 좋아해주시는 그대들..
요즘 햇빛덕에 늘쩍지근한 오후인 나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