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낙원 속 [지수연]
파라다이스에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지상 낙원을 선물해 드릴
판타지기 인사드립니다:)
뮤지컬 <부치하난>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만난
지수연과 함께 지상 낙원 그 속으로
들어갈 준비되셨다면
3
2
1
가장 처음 마주한 모습은
현실 속 소녀 ‘태경’입니다
태경은 삭막한 삶을 버텨내며
환상의 섬으로 떠나는
꿈을 키우고 있는 인물이랍니다!
힘든 일상을 버텨내고 있는
태경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지다가도
잘 버텨내고 있다고
위로해 주고 싶어지기도 했는데요
(쓰담쓰담)
거친 듯 보이는 소녀 태경이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이 있어
그녀가 더욱더 궁금해졌답니다
태경X지수연의 소중한 꿈을
꼭 이뤄냈으면 하는 마음에
라고 매일 밤 소원을 빌게 되기도..!
지금부터는 전설 속으로 들어갈 예정이니
잠시 눈을 감아주시길 바랍니다
.
.
.
.
.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니
마주한 전설 속의 여인 ‘올라’
올라는 ‘부치하난’을 사랑하게 되는
신비로운 인물인데요!
신비로우면서도 오묘한 아우라가
그녀 주위를 맴도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은 물론
몽환적인 눈빛에 빠져
마음이 두둥실 떠다니게 되었답니다
곁에 있기만 해도
따스함이 느껴져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리의 마음속
천사는 바로
올라X지수연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답니다
차갑고 알 수 없는 눈빛으로
궁금하게 만들다가도
금세 따스한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주는
올라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셨다면,
오늘의 지상 낙원 체험을 종료하겠습니다.
태경 그리고 올라까지
1인 2역으로 우리 곁에 찾아온
지수연과 함께한 오늘의 포스트,
어떠셨나요?
태경X올라X지수연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뮤지컬 <부치하난>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나보세요
(9월 17일부터 만나실 수 있어요♥︎)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 본 콘텐츠는 기획사가 제작/제공합니다.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혹은 허위성 댓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